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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 ![]()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밝은세상 |
"자네가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춘 거라네"
"어리석었어. 아암, 어리석었지. 사람은 내일 당장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존재라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한 거야"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존재하지 않은 인간이었다. 투명인간.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그곳에, 그의 눈앞에 존재하고 있었다."
"사랑은 열병과도 같다, 사랑은 의지와는 무관하게 태어나고 사라진다." - 스탕달
"내게 부족했던 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어쩌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이었죠."
"옳고 그름은 우리가 판단할 몫이 아니야. 우리는 단지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 질 수 있을 뿐이지."
미국식 스펙터클 스토리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사랑에 대한 감정 묘사와 스토리 전개는 너무나 멋졌음
영화를 보는듯~ 오랜만에 쉬지않고 한번에 주르륵 읽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