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책이 필요할 때 주저없이 선택하는 베르베르의 책들 조금 아쉬운 것은 남아있는 베르베르 책들이 이제 몇권 안되는 구나 T.T 내가 베르베르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가지 흔히들 지나치고 주의깊게 보지 않는 것들을 관찰하고 연구한다는 것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주를 가졌다는 것 이번에도 역시 어렵다면 어려운, 어렵지 않다면 않은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푼다 우리의 조상이 누구일까? 어떻게 생겨났고 태어났을까? 이야기의 전개가 치밀하지는 않지만 각 학파들의 주장을 내부 인물을 재미있게 통해 전달한다 베르베르의 책들 중 가장 전문적인(?) 책일듯 ^^; 베르베르의 책들을 단순한 재미로 읽을 수도 있지만 주변 행동을 관찰하는 세심한 그의 눈을 따라가면 그의 책 속에 담긴 그의 철학도 함께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