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 나는 될 수 없다.
 은행원, 나는 되고 싶지 않다.
 투자자와 주식거래인, 이것이 바로 나다."

스스로 투자자라고 불리기를
너무나 자랑스러워 하였고,
자신만의 객관적 시각과 상상력,
인내, 유연함 등을 중요하게 언급합니다.

이 책은 어떠한 투자 방법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주식, 즉 돈을 다루는 태도와 잘못된 지식,
군중의 심리 등이 이야기 하듯 풀어져 있습니다.

돈에 대한 생각, 증권인의 분류, 투자 대상,
주가의 원리, 증권심리학 등이 주요 내용이며,
마지막에는 간략한 투자 패턴 테스트,
그리고 10가지 권고, 금기 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일반 소설처럼 쉽게 읽히지만,
그 내용은 은근한 감탄을 내뱉게 합니다.
무엇을 따라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가 진하게 남습니다

역시 필독서로서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오직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만이 손가락 끝만 대 봐도 목욕물의 온도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다양한 온도의 물로 목욕을 해 본 경험 많은 투자자라 할지라도
 역시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투자하는 것보다 투자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

Posted by 세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