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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2 구분하지 않는 여유 by 세라딘
  2. 2006/10/27 순례자 - 파울로 코엘료 by 세라딘

파울로 코엘료와의 만남

어떤 사람이 코엘료를 만났다는 것보다
저렇게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코엘료가 너무 부럽다.

난 언제쯤 구분하지 않는 여유을 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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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라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구절 한구절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러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쉬운 점은,
내 주변에서 느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

순례자의 길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이다.

...

산이 높다는 걸 알기 위해
산을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

여행을 하다보면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사물의 아름다운 면만 보게 되고
살아 있음을 더 행복하게 느끼게 됩니다.

...

어떤 목표를 향해 움질일 때,
길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길은 언제나 우리가 걸은 만큼
우리를 풍성하게 해줍니다.

...

젊은 시절,
우리 내면에 간직한 꿈들이 힘차게 꿈틀댈 때면
우리는 용기백배하지만,
그땐 아직 싸우는 법을 알지 못했지요.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그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을 때는,
전장에 뛰어들 용기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적대시하게 되고,
결국엔 스스로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자신의 꿈은 유치하다거나,
실행하기 힘들다거나,
인생에 대해 몰랐을 때나 꾸는 꿈이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말이죠.
선한 싸움을 이끌어갈 용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죽여버리는 겁니다.

꿈들을 죽일 때 나타나는 첫번째 징후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징후는,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확신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세번째 징후는
평화입니다.

...

당신 자신에 대해 잔인해지지 마십시오.

...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나쁜 결정이 어떤 것인가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


일단 결심을 하고 나면,
문제는 놀랄 정도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겁니다.

...

검을 찾기 전에 저는
그 비밀을 먼저 발견해야만 했습니다.
그 검으로,
그 검이 주는 행복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아는것으로
충분했으니까요.
Posted by 세라딘